POST

코딩배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빠르고 꼼꼼하게 소식을 전달해 주는

IT 전문 컨설턴트 민첩한거북이 입니다.

반갑습니다!

6월에 폭염주의보라니...

아무래도 올여름은 정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ㅠ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벌써부터 기운이 쭉쭉 빠지고 있어요.

다들 더운데 시원한 아아메라도 마시면서

기운들 내시구요 !!!

오늘은

코딩배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Coding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하다가 오셨겠죠!?

워낙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0대 학생일 수도 있고, 전공생일 수도 있고,

취준생일 수도 있고, 스펙업 차원일 수도 있고,

자녀에게 코딩교육을 시키시려는

부모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들을 대상으로

한번 글을 써볼까 하는데

일단 초, 중, 고 학생과 자녀분들에게

코딩교육을 시켜주려고 하시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먼저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이 시기에 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인데요?

이것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습득하는 속도도 빠를뿐더러

단순하게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어떤 식으로 동작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고능력이 발달되어

좌뇌의 개발에 아주 좋습니다.

때문에 언어적, 수학적, 이성적 능력을

함양하는데 아주 좋아요.

간혹 학생의 진로가 컴퓨터와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시간 낭비만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는데요?

위와 같은 이유로 꼭 학생의 진로가 컴퓨터 쪽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코딩배우기 자체가

쓸모없는 시간 투자는 아니라는 얘기에요.

또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에

많은 직무에서 IT와 관련된 지식이

융합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미리 하는 것은 추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요즘 주입식 교육으로 꿈이 없는 학생들에게

전망이 좋은 하나의 꿈을 심어주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중학교 1~2학년 때 제대로 된

코딩 공부를 시작한 학생의 경우

진로가 해당 분야로 정해진다면

선린고, 디미고와 같은 IT 특성화고등학교에

특별 전형으로 진학을 노려볼 수도 있고

고등학생 때 SW 특기자 전형과 같은

대입 특별전형을 통해서

비교적 쉽게 좋은 대학을 진학할 수도 있어요.

여담이지만 SW 특기자로 대입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주는 혜택이 참 많습니다 ㅎㅎ

다음은 전공생인데요?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통신학과, 정보보호학과 등

다양한 IT 학과 들에 다니는 학생들이

코딩배우기를 검색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학과 공부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이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코딩 능력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죠?

정말 많은 학생들이 보고 따라 하는 게

고작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 보니 학과 공부가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과를 택하거나

학점이 점점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뿐일까요? IT 분야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력도 자격증도 아닌 실무능력입니다.

(학력과 자격증이 필요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코딩 실력이 없다 보니 혼자서

만들게 된 포트폴리오 퀄리티는

어디 내밀기도 민망한 수준이고 그런 수준으로

취업이 가능한 곳은 SI 업체들뿐입니다.

그마저도 되면 다행이죠.

4년제 대학 기준으로 해서

졸업까지 드는 돈은 평균적으로

3000만원이 넘습니다.

그중 10%의 금액만 투자해서

3000만원 이상의 실질적인

배움의 가치를 얻는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투자겠죠?

그래서 기본적인 역량을 쌓기 위해서

졸업한 직후, 혹은 졸업시즌쯤 해서

IT 학원에서 실무를 배우고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취업난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취준생 분들도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교육만 수료한다면

IT 분야로 취업을 도전하실 수 있으니

※전공생 분들의 경우 성격분석에 따른

직업군 추천과 취업까지 필요한 루틴을

상담을 통해서 알려드리고 있으니 연락 주세요!

마지막으로 스펙업과 관련된 분들입니다.

직장인 분들은 다양한 이유로

코딩배우기에 도전하는 상황입니다.

마케팅 쪽 직무를 하는 분들은

최근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서 공부를 하기 위해

파이썬 수업을 듣고 사무자동화,

크롤링 작업을 배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마케팅 쪽 업무를 하는 분들은

이렇게 it 공부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이

점차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경쟁 사회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

학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금융권에 있는 분들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관련 수업을

들으러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는 경우도 많아서

오라클 수업을 통해서 OCA, OCP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에요.

그 외에도 업무에서 C언어와, JAVA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서

해당 수업만 단과로 수강하는

분들도 늘어난 편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읽고 나도 코딩을 한번 배워보고 싶다 또는

궁금한 부분이 있는 상황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명함의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