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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학원기초부터 심화까지 공부하자!

민첩한거북잉 2020. 11. 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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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져

허덕이고 있는 강쌤

입니다...

오늘의 블로그 주제는

프로그래밍언어의 시초이자

근본인 C입니다!!

왜 배우는걸까?

세상에는 많고 많은

프로그래밍언어들이 존재하지만

C언어는 프로그래밍언어의 조상격이며

유닉스 운영 체제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언어이기도 하죠.

다들 잘 알다시피

C는 절차 지향적 언어이며

이를 보완하고자 나온것이

객체지향적 언어인 C++이죠.

C는 모든 컴퓨터 시스템에

사용할수 있게 개발되었다보니

오늘날 쓰이는 대부분의

운영 체제 커널이 C를 통해 구현되었죠.

그말인즉슨

C언어는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에 적합하며

더 나아가 응용 프로그램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도 사용되죠.

프로그래밍 기초를 익히기엔

C언어만한게 없다?

간혹 근본인 C부터 배워야

자바나 파이썬등 다른언어를

이해하기 쉽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구시대적인 발상이에요.

예전에야 하드웨어적인 지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다른 프로그래밍언어들이

개발되지 않았다보니

C를 무조건적으로 배워야했지만

지금은 21세기잖아요?

각 분야에 최적화된 언어들이 나오면서

C는 구석기언어라는 취급을 받고 있죠.

아니 그러면 왜 대학에선 자바나

파이썬 대신에

C를 배우는건가요?

C는 기계어이며 컴퓨터 동작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C언어를 익히면 자연스레

컴퓨터 구조나 동작 원리, 메모리 개념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지식도 습득할수 있기에

대학에서 C를 가르치는거지

다른 프로그래밍언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배우는건 아니에요.

웹 개발을 하고싶은 사람에게

웹 개발에 특화된 자바를

쉽게 이해하고자

C언어를 배우게 하는게

과연 효율적일까요??

물론 배우면 어느정도

써먹을순 있겠지만

파이썬이나 자바를

쉽게 이해하고자

C를 배운다는건

조금 어긋난 접근방식이라는거죠.

자바나 파이썬에 비해

많이 밀려나긴했지만

그래도 엄연히 현역으로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특히 임베이드 분야에서

c/c++은 필수요소로 꼽히죠.

어떤언어가 제일 좋고

어떤건 제일 안좋다

이런건 없어요.

각 언어별로 특성도 다르고

문법도 차이나고 쓰임새도 다를뿐더러

직업마다, 회사마다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죠.

실제로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말하시길

프로그래언어에 시작은

있지만 그 끝은 없다

라고 할 정도로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과목이죠.

C언어학원에선

셋 다 배우는게 제일 좋다

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돈을

더 벌고자 그러는게 아니에요.

수강생의 진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셋 다 배워보면서 진로를 정하고자 하는거죠.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

아마 이부분이

많이들 헷갈리실거에요.

누구는 책으로 독학하기 쉽다하고

누구는 어려워서 C언어학원이나

인강으로 공부했다고 하고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여기에 정답은 없어요.

본인이 it를 접해본적이 있거나

파이썬을 배워봤던가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라면 이미 한번 배워봤기 떄문에

책을 보면서 공부해도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하지만 it에 대해

아예 모르는 생초보분들은??

장담하건데 책 펼치자마자 덮을걸요?

문법이 쉽긴 하지만

기계어에 가깝다보니

하드웨어적인 부분들도 많고

많이 복잡하거든요.

이런분들의 경우엔 C언어학원이나

인강을 통해 공부해야

그나마 이해하기 편하겠죠.

사실 it입문자분들에게 왠만해선

파이썬을 추천드리고 있어요.

앞서 설명드린 언어의 특성들 때문에

C언어로 입문하기엔 썩 좋지 않거든요.

언어는 마스터 할 수 없다면

C언어학원을 다녀도

소용없는거 아니에요?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거 같아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그 분야를

무조건 마스터할수 있는건 아니에요.

학원에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지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건 아니니까요.

자기개발이라는게 별거 없어요.

C언어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꾸준히 공부하고 연습하며 좀 더 발전하면

그게 자기개발인거죠.

아무 학원이나 다녀도 될까?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고든렘지같은 유명한 쉐프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을거고

도자기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자기장인을 찾아가듯

IT분야도 동네에 있는 컴퓨터학원보단

IT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으면서

공부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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